2020그랜저 색상과 가격

오늘은 그랜저 색상과 차량 가격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랜저 색상과 차량 가격

그랜저 변화과정

현재 고급 승용차의 최고 선구자로 불리는 모델이 있다 바로 그것은 그랜저이다.1세대와 2세대 같은 모델인 미쓰비시는 같은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알려져있다.그리고 쏘나타와 그랜저는 원래는 플램폿을 공유하는 차였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그리고 1세대 그랜저와 2세대 그랜저는 미쓰비시 공동으로 개발하였는데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주요 부품의 라인은 전부 미쓰비시에서 다 만들었다고 봐도 된다.이때문에 해외에서는 한국에서 개발한 차량이 아닌 미쓰비시에서 만들어졌다고도 알려져 있다.미쓰비시는 일본의 규제 때문에 한국에 직접 차를 팔수 없었기때문에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하고 생산을 해왔던것으로 밝혀지고있다.1세대 자동차와 2세대 자동차는 국산 최고급 대형 세단이고 흔히 잘나가는 부자나 상류층에 있는 사람이 많이 타고 다녔다.

그랜저 색상

2020그랜저의 색상은 총7가지의 색상이있다.쉬머링실버,햄턴그레이,녹턴그레이,옥스퍼드블루,미드나잇블랙,글로윙실버,블랙포레스트이다.이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이쁜 색상은 녹턴그레이 색상과 미드나잇블랙인것같다.차량이 중후해서 그런지 어두운 톤의 계열이 잘어울리는듯하다.그랜저의 수요층이 중장년이라 디자인 코드도 점점 날렵하고 스포티하게 바뀌면서 현대자동차도 발빠르게 그게 대응하면서 변경된것같다.차체 사이즈는 전세대 대비 축거는 그대로지만 전장은 약 10mm 커지는 소소한 변화가 있다.역대 그랜저 모델중 처음으로 LED 턴시그널이 달렸고 번호판 또한 범퍼에 달려서 나오게 되었다.테일램프 같은 경우는 일본 차인 인피니티의 느낌이 난다고 한다.현대차에서 오랜만에 무게가 줄어든 자동차이기도 하다.자동차 매니아 사이에서는 3.0을 사야할지 3.3을 사야할지 의견이 대립했다.현대자동차의 아슬란 모델과의 동일함을 피하기 위해 3.0모델을 채택한다는 말이 있었다.

마치며

2020그랜저 변화과정과 색상에 대해 설명을 마치면서 나는 생각을 하였다.요즘 같은 시대에 이제는 반자율주행은 기본으로 들어있으며 조금 있으면 수소차나 전기차가 대세가 되는 시점에 나는 아직도 경유를 사서 차에 기름을 넣고있다.이러한 변화들을 조금씩 받아들일때쯤에는 우리 세상은 얼마나 많은변화를 가져올것이며 다른 산업혁명이 시작될것이다.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발빠른 사회에 마주한 나도 이러한 정보들을 모두 습득하기 위해 하루하루 책을 읽으며 정보들을 습득해야 할것이며 나 자신 또한 개발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자동차들은 점점 발전하는데 나만 이세상에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